YTN 뉴스를 평소에도 많이 챙겨보는 편이지만, 요즘 YTN 저녁 7시 뉴스는 꼭 챙겨보는 편입니다.
뉴스는 당연히 SBS 8시 뉴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YTN 여기자 한 분이 저를 뉴스가 있는 저녁으로 인도하셨죠.
퇴근을 부지런히 해가며 YTN 뉴스가 있는 저녁을 챙겨보는 이유는 미모가 돋보이는 이연아 기자님 때문입니다.
이연아 기자는 외모도 상당히 미인이지만, 몸매도 다른 아나운서들보다 돋보입니다.
맞은편에 앉은 안귀령 아나운서가 쪼끔 속상하시겠어요.(안귀령 아나운서는 20대 대통령선거 당시에 인스타그램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에 대한 지지글을 여러차례 올리더니, 현재는 YTN을 퇴사하고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어쨌든 뉴스가 있는 저녁을 자주 챙겨보고 있습니다.
이연아 기자는 에이핑크의 오하영 느낌이 나기도 하는데 YTN에 경력기자로 입사를 했습니다. 이전에는 KTV에서 활동했던 것 같습니다.
이연아 기자 결혼 나이에 대해서는 인스타그램이나 인터넷상으로는 찾아도 나오는게 없네요. 이연아 기자 인스타그램을 봤을 때는 미혼인 듯 합니다.
이연아 기자 인스타그램은 현재 비공개 상태이기 때문에 프라이버시 보호차원에서 여기에는 적지 않겠습니다. 대신 이연아 기자의 기사모음 알려드릴께요. (→ 기사모음 바로가기)
그리고 YTN 이연아 기자님의 기고문이 눈에 들어와서 요약 정리 해봤습니다. 요즘 넷플릭스(Netflix) 같은 OTT(Over The Top) 서비스가 대세죠? 유튜브도 마찬가지이구요.
이연아 기자님은 뉴미디어 시대에 대해, 과거 아침에 일어나 신문을 펼쳐보고, TV 앞에 모여 9시 뉴스만을 통해서 기사를 접하는 시대는 끝났다. 결국 뉴스를 접하는 특정 시간의 가치가 상실됐다. TV 시청 시간이 갈수록 줄어들고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다중매체를 통해 뉴스를 접하는 형태는 기존 방송국에 위협적인 변화다.
또한 이연아 기자는 뉴미디어처럼 신속하고 이용자의 참여성을 높이면서 사회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선구자적 역할도 놓쳐선 안 된다.
24시간 뉴스채널이자 속보에 강한 YTN은 이런 변화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 뉴미디어가 가져온 뉴스 소비 구조의 지각변동은 보도전문채널에 더 위협적이다. 치밀하고 공격적인 도전이 필요하다.
옳은 말씀입니다.
네이버가 뉴스를 편집하는 시대에 자극적인 제목으로 눈에 띄려는 시도보다는 참신하고 보다 빠른 뉴스를 전달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뉴미디어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기자분들이 더 힘들어진 시대가 되기도 하였죠. 이연아 기자님도 화이팅!
'핫클릭 ::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YTN 여자 아나운서 황서연 나이 결혼 남편 인스타그램 프로필 ✔ (0) | 2023.05.01 |
---|---|
YTN 여자 아나운서 유다원 결혼 이혼 남편 나이 프로필 ✔ (0) | 2023.04.30 |
MBN 김주하 아나운서 나이 결혼 이혼 재혼 위자료 송대관 조카 강필구 ✔ (0) | 2020.09.09 |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 재산 아이언맨 결혼 이혼 부인 여자관계 ✔ (0) | 2020.08.30 |
송다예 쇼핑몰 인스타그램 김상혁 결혼 이혼 재혼 야구선수 차우찬 ✔ (0) | 2020.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