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여자 아나운서 유다원 결혼 이혼 남편 나이 프로필 ✔

YTN의 굿모닝 와이티엔을 진행하고 있는 유다원 아나운서는 큰 눈과 시원시원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유다원 아나운서는 현재 결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YTN 여자 아나운서들은 SBS MBC KBS 아나운서와는 달리 대중들에게 사생활 노출이 적어서 결혼, 남편 등의 더 자세한 정보는 알 수 없습니다.


YTN 유다원 아나운서는 1989년 8월 19일생으로 결혼 적령기(?)인 올해 나이 35살 이고, 성균관대학교에서 무용학(발레),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습니다.

발레전공인데 인스타그램에는 의외로 발레와 관련된 사진은 없네요. SNS를 그리 활발하게 하는 성격은 아닌 것 같습니다. YTN 유다원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dawonyou)

필라테스가 취미여서 깡마른 다른 아나운서들보다 볼륨감이 있고 청바지도 잘 어울리는 유다원 아나운서는 2018년에 YTN에 입사를 하였습니다. 여타 신입 아나운서들처럼 YTN 24, YTN 자정 뉴스, YTN 뉴스출발, YTN 뉴스와이드 등을 두루 거쳐왔습니다.

현재는 굿모닝 와이티엔과 시민데스크 에필로그 Y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경력사항으로는 2013년 7월 부터 2018년 10월까지 UBC 울산방송 아나운서 경력이 있고, 2018년 11월 부터 YTN 앵커로 활동중입니다.

유다원 아나운서를 인터넷에서 검색하니깐 증권방송사이트인 모두부자에서 고준희 닮은꼴로 홍보기사를 낸 것이 있던데, 좀 뜬금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구적인 외모를 갖고 있어서 방송에서 볼 때마다 이병헌 동생 이지안(본명 이은희)을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검은 눈동자가 크고 눈이 순해서 상대방에게 신뢰감과 안정감을 주지만, 본인이 사기나 이별을 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코에 힘이 있어 자신의 주장이 명확하고 진취적이며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옆으로 적당한 크기의 코에서는 재물과 성공에 대한 욕망이 느껴지지만, 의외로 허세가 없고 낭비벽도 적은 성격입니다.


좌우명에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다 할 정도로 좋은 스펙을 갖췄으며, 외신특종을 동시통역으로 진행할 정도의 탁월한 영어실력도 갖추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유다원 아나운서가 지나가는 것을 우연히 본 적이 있는데, 키는 165이상이 되어 보이고 즐거워 보이는 인상에서 아이같은 순수함도 느껴졌습니다.

시청자들에게 좋은 뉴스 많이 전해주시고 YTN 강려원, 문지현, 박상연 아나운서들처럼 좋은 소식도 기다리겠습니다. 유다원 아나운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