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YTN에 입사한 신입 여자 아나운서가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이름은 황서연 아나운서이고 1998년생(올해 나이 26세)이며 결혼을 하지 않았고, 한국경제TV에서 활동하다가 2022년에 YTN에 입사하였습니다.

YTN 황서연 아나운서는 모아스피치 아나운서학원 출신이고, 2020년에 KT스카이라이프의 자회사 HCN의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2020년에 한국경제TV 시황캐스터로 자리를 옮겼으며, 2022년에 YTN에 입사하였습니다.


서강대학교에서 중국문화, 정치외교학을 전공하였고, 황서연 아나운서의 인스타그램은 @oeshuu 입니다. 팔로워는 적은 편이며 800명이 조금 넘습니다.

현재 YTN에서 주로 새벽시간대 뉴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마 전체와 눈썹사이의 명궁이 깨끗하여 부모, 학식, 성격, 직업에 있어서 큰 풍파가 없지만, 눈물이 많고 재물이 빠져 나갈 수 있는 관상이어서 남자를 조심하고 주변에 돈을 빌려주거나 투자 등으로 큰 손실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관상에 관한 더 깊은 얘기는 다음 기회에 하겠습니다.

아나운서를 꿈꾸는 지망생들을 위해 황서연 아나운서 면접 당시의 내용을 옮겨보자면, YTN 최종 면접은 면접관 3명에 지원자 1명의 인터뷰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앵커와 아나운서의 차이, 속보에 대비할 수 있는지, 롤모델은 누구인지, 시사와 관련한 몇가지 질문으로 이어지는데, 여타 방송국 면접과 크게 다르진 않네요.

당연히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포부에 대한 질문이 있었고, 대학 전공과 관련한 질문, 이전의 회사에서 일했던 경력, YTN은 지상파 아나운서의 역할보다 뉴스 앵커로써의 역할이 많은데 괜찮은지에 대한 질문들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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